득표결과

뉴스>지방뉴스>유재순의 일본TV

[수도권]과천 땅 60%는 정부-서울시 소유

입력 2007-12-04 03:05:00 수정 2009-09-26 02:15:36

|
폰트
|
뉴스듣기
|

닫기

기사공유 | 
  • 페이스북
  • 트위터
  • 카카오스토리
  • 밴드
  • 구글
과천시 소유 6% 불과… 토지이용계획 어려움

경기 과천시 땅의 60% 정도는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.

3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 전체 면적 3585만 m² 가운데 중앙정부가 33%인 1194만 m²를, 서울시가 26%인 923만 m²를 각각 소유하고 있었다.

중앙 정부가 소유한 과천의 땅을 부처별로 보면 국방부 592만 m², 교육부 331만 m², 건설교통부 138만 m², 재정경제부 26만 m², 농림부 16만 m², 산림청 4만 m² 등이었다.

또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(819만 m²), 서울랜드(80만 m²),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(3만 m²) 등은 서울시 소유였다.

이 밖에 지방도로를 포함해 33만 m²가 경기도 소유였으며 과천시 소유의 땅은 6%인 199만 m²였다. 나머지는 과천 시민과 다른 지역 사람들이 보유한 땅이었다.

과천시는 이런 점 때문에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, 화훼유통센터 건립사업 등 규모가 큰 토지이용계획을 세울 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다.

과천시 관계자는 “과천시에 소유권이 있는 땅이 적은 데다 전체 면적의 89%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개발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남경현 기자 bibulus@donga.com

추천해요

[관련연재]

기사공유 | 
  • 페이스북
  • 트위터
  • 카카오스토리
  • 밴드
  • 구글
댓글쓰기

응답하라 2016 유권자가 간다. 공약을 제안해 주세요. 정당과 후보들에게 전달해 드립니다.

  • 공약은 알게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시킬것인지 써있지가 않다. 초등학생도 계획표인가?

  • 동아닷컴

    부동산 등기 특별법 제정 촉구

  • 동아닷컴

    국민연금을 갖고 표심을 얻으려는 야권

  • 정리해고 요건강화

  • 동아닷컴

    정치도 제대로 된 공부와 연구를 하는 국민대표의 장을 만들자!

많이 본 뉴스

종합

정치

국제

사회

스포츠

연예

댓글이 핫한 뉴스